토마스 켈러(프렌치 런드리) 프로파일

매주 토요일에는 기고했던 글이나 뒤져서 하나씩 올려볼까 생각 중이다. 이 글은 올 3월 토마스 켈러(프렌치 런드리 / 퍼 세)가 내한했을때 가졌던 인터뷰를 바탕으로 썼던 프로파일로 <탑클래스> 5월호에 실렸다. 사진은 작년 이맘때 욘트빌 갔다가 당연히 안에는 들어가보지 못하고 밖에서 찍은 사진. 프렌치 런드리도, 부숑도 못가고 꿩대신 닭대신 메추리라고 ‘애드 혹’에 들렀다. 물론 거기 음식도 훌륭했다. 이런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