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대담 (22)-트라토리아 챠오 이주하 셰프 (2)

지난 주에 예고한대로 이번 주의 미식대담 (22화)에서는 트라토리아 챠오의 이주하 셰프와 함께 그의 요리 봉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법대생이었던 마시모 보투라는 우연한 기회에 매물로 나온 동네의 트라오리아를 인수해 재개장하고, 이를 계기로 셰프가 된다. 그리고 오늘날 미슐랭 별 세 개와 2016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위로 선정된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를 통해 현대적인 이탈리아 파인 다이닝의 세계를 선보인다. 레페토리오 암브로시아노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