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매거진

[리뷰] 밍글스 (2016/03)

[리뷰] 밍글스 (2016/03)

우연히 매우 흥미로운 글을 보았다. 지금 서울에 레스토랑 비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는데 도입부에 2016년 3월 올리브 매거진의 밍글스 리뷰를 소환하고 있었다.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그 글인 인터넷에 없다. 올리브 매거진이 아직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전에도 나의 레스토랑 리뷰들은 내려가고 없었다. 그래서 언젠가 다시 올릴까 생각하던 와중에 이런 글을 보았으니 문제의 그 밍글스 리뷰를 찾아 올린다. 참으로...

[2016/09] 오프레 리뷰 (올리브 매거진)

애스크에프엠에서 누군가 ‘오프레의 리뷰를 찾아 보았는데 올리브 매거진의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가 없다’고 알려줬다. 리뷰를 그만두는 순간 바로 신경을 끊었으므로 거기에 내 글이 아직도 있는지 확인한 적이 없다.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니 만약 지금도 남아 있는 게 있다면 내려주는 것도 나를 위한 배려일 것이다. 하여간 근 삼 년 전의 리뷰지만 궁금하게 여기는 독자가 있어 올린다.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