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재-올리브 매거진 레스토랑 리뷰
새 연재 소개. 이제 막 창간한 안그라픽스의 올리브 매거진-계속 질문 받는데, 올리브TV랑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럼 안 하겠지-에 레스토랑 리뷰를 쓴다. 첫 대상은 옛 공간 신사옥에 들어선 다이닝 인 스페이스. 그렇다, 처음 지면에 쓰는 ‘전형적인’ 레스토랑 리뷰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히 있지만, 취재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측면에서 한층 더 큰 의미가 있다. 얼마전 웹진 아이즈의 백종원 관련 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