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헤리티지 영영사전
영영사전은 (기억이 맞다면) 대학 졸업 후 GRE 공부를 시작하면서 쓴 것 같다. 요즘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 아무개 선생님이 ‘영영사전으로 공부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추천해 주셨던가. 아니면 그 이전부터 이미 썼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이전에 롱맨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영영사전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다시 한영사전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았다. 단어의 정의를 더 잘 설명해준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