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답변] 다이닝 인 스페이스
지난 주, 다이닝 인 스페이스의 노진성 셰프가 덧글을 통해 올리브 매거진 창간호 레스토랑 리뷰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 자체로 한편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런 기사를 쓰는 한 비슷한 종류의 논쟁은 상존할 것으로 보아 공개적으로 답변합니다. 다이닝 인 스페이스의 리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노진성 셰프님께, 의견 잘 보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린 대로 지난 주 내내 바빠...
지난 주, 다이닝 인 스페이스의 노진성 셰프가 덧글을 통해 올리브 매거진 창간호 레스토랑 리뷰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 자체로 한편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런 기사를 쓰는 한 비슷한 종류의 논쟁은 상존할 것으로 보아 공개적으로 답변합니다. 다이닝 인 스페이스의 리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노진성 셰프님께, 의견 잘 보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린 대로 지난 주 내내 바빠...
새 연재 소개. 이제 막 창간한 안그라픽스의 올리브 매거진-계속 질문 받는데, 올리브TV랑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럼 안 하겠지-에 레스토랑 리뷰를 쓴다. 첫 대상은 옛 공간 신사옥에 들어선 다이닝 인 스페이스. 그렇다, 처음 지면에 쓰는 ‘전형적인’ 레스토랑 리뷰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히 있지만, 취재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측면에서 한층 더 큰 의미가 있다. 얼마전 웹진 아이즈의 백종원 관련 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