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 ‘노마-뉴 노르딕 퀴진의 비밀’
영화 GV를 맡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와 셰프 르네 레드제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노마-뉴 노르딕 퀴진의 비밀(Noma, My Perfect Storm)>이다. 이수 아트나인에서 이번 7월 31일(일), 3시 영화 상영 후 4시 40분 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 영화 전문 김현민 기자와 함께 진행한다. 아직 준비 중이지만 음식 다큐멘터리의 의미-(뉴) 노르딕 퀴진의 접근-르네 레드제피의 철학 등등에 대해 다룰 예정.
축하합니다^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작업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