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to Table’를 지향하는 댄 바버(Dan Barber)는 이 책 를 통해 서양(특히 미국) 음식 문화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고찰한 뒤 미래를 제안하려 한다. 그가 제안하는, 미래형의 세 번째 요리(The Third Plate)는 과연 우리의 현실과 어느 만큼 맞닿아 있는가?
Only abandoned satellites will be your side in these myriad sleepless nights. The sheep already have left you. They were tired of jumping the fence while you were tossing and 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