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과 밤샘

쓰는 걸 좋아한다고 언제나 쉽게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번에도 고생 좀 했다. 그래도 쓸 수 있으면.

 by bluexmas | 2010/01/11 09:13 | Lif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at 2010/01/11 09: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1/11 09:30 

고생하셨네요

전 방금 앙코르왓에서 일출보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1/11 13:31 

그리는게 단순히 좋았으면 고생도 덜 할텐데..^.ㅜ

 Commented by JUICY at 2010/01/11 14:14 

에휴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