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과 밤샘 05/11/2004 쓰는 걸 좋아한다고 언제나 쉽게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번에도 고생 좀 했다. 그래도 쓸 수 있으면. 밤샘 # by bluexmas | 2010/01/11 09:13 | Lif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at 2010/01/11 09: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1/11 09:30 고생하셨네요 전 방금 앙코르왓에서 일출보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1/11 13:31 그리는게 단순히 좋았으면 고생도 덜 할텐데..^.ㅜ Commented by JUICY at 2010/01/11 14:14 에휴 고생하셨어요 🙂 Share this:Tweet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