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 February 3, 2021

[공지] 후원 제도의 재개

2018년 말, 일본에 며칠 놀러갔다가 백화점 1층에서 이 손수건을 발견했습니다. 2019년 돼지띠를 맞아 내놓은 제품이니 선물하기 좋겠다며 그해 후원하시고 연락처를 보내주신 독자분들을 위해 사서 포장까지 해가지고 왔습니다. 엄청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선물을 골랐다 싶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놓고 우체국에 가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꽤 여러 번 시도했지만 ‘간단한 인삿말을 쓴다-손수건과...

[아워홈] 국산 프로슈토와 살라미-우려 반 기대 반

두 제품 모두 50그램에 5,000원이다. 상응하는 수입 제품의 가격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싸다는, 최소한 비싸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싸면 장땡인가? 물론 그렇지 않다. 특히 자주 먹지 않는 식품이라면 기회가 닿을 때 잘 먹는 게 중요하므로 가격에 덜 민감하게 굴 수 있다. 사설을 길게 늘어 놓는 이유는… 솔직히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