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dcast

오디오클립 ‘미식대담’ 시즌 1 후기

어제 올라 온 결산 에피소드에서 언급했듯 오디오클립 ‘미식대담‘의 제작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1. 섭외: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먼저 연락을 취해 컨텐츠를 소개를 포함해 간략한 섭외 의사를 밝힌다. 메일이나 문자, 매장 방문은 물론 트위터 DM이나 심지어 손편지도 써 보았다. 승낙을 받으면 제작을 함께 하는 편집자가 회사 차원에서 정식 섭외 요청을 보낸다. 2. 사전 질문 작성: 인터뷰의...

미식대담 (22)-트라토리아 챠오 이주하 셰프 (2)

지난 주에 예고한대로 이번 주의 미식대담 (22화)에서는 트라토리아 챠오의 이주하 셰프와 함께 그의 요리 봉사 이야기를 들어본다. 법대생이었던 마시모 보투라는 우연한 기회에 매물로 나온 동네의 트라오리아를 인수해 재개장하고, 이를 계기로 셰프가 된다. 그리고 오늘날 미슐랭 별 세 개와 2016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위로 선정된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를 통해 현대적인 이탈리아 파인 다이닝의 세계를 선보인다. 레페토리오 암브로시아노는 이런...

미식대담 (21)- 트라오리아 챠오 이주하 셰프 (1)

‘미식대담 시즌 1 (과연 2가 존재할 것인가…?!)’의 마지막 초대 손님은 상수역 사거리 근처 토라토리아 챠오의 이주하 셰프다. 예상보다 길어져서 세 편으로 나눈 몇 예외를 빼고 기본적으로 ‘미식대담’은 2편으로 구성되는데, 이번 21~22화가 그 구성을 가장 잘 살린 차례로 남을 것이다. 무엇보다 거의 완전하게 상반된 정서의 이야기를 나눌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 올라올 첫 번째 시간에서는 기본적인 음식...

미식대담 (20)-음식 전문 편집자 김옥현 (2)

해가 지기 전에 올라오리라고 예상하는 오디오클립 ‘미식대담‘ 20화는 지난 주에 이어 음식 전문 편집자인 김옥현 씨와 나눈 이야기로 채워진다. 이번화에서는 단행본과 모바일 환경으로 화제를 돌려 시각, 더 나아가 영상매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작금에 문자 중심의 매체가 감안해야 할 영향이나 접근 방식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