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월 1일에 일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1월 15일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했는데 정말 1월 15일이 되었구나. 다행스럽게도 아직 살아있기는 하고, 또 일도 어느 정도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원하는 만큼은 아니어서 당분간은 조금 더 삽질을 해야할 것 같다T_T 정말 지난 115일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모르겠다.

역삼동 GS타워 근처 골목 어딘가에 보면 반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커피가게가 있는데, 이번 일 다 끝나면 거기에 가보고 싶다.

 by bluexmas | 2010/01/15 01:21 | Life | 트랙백 | 덧글(30)

 Commented by 고선생 at 2010/01/15 01:24 

저도 공식적으로 10월 1일 학기 시작후 지금까지 버티며 살고 있네요..

더 버틸 날이 훨씬 많지만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5 01:32

파이팅입니다! 🙂 예술분야는 사실 창작력도 창작력이지만 체력이 정말 만만치 않게 요구되지요. 같은 사진 조명만 바꿔 찍는 것도 많은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black at 2010/01/15 01:27 

만족할만한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5 01:33

감사합니다. 근데 만족할만한 성과가 있으려면 도움이 필요해요(뭔지는 곧 아시게 될 듯…T_T);;;

 Commented by JUICY at 2010/01/15 01:27 

고생하셨어요 ^^ bluexmas님 포스팅 보니 갑자기 오늘이 동생 생일이라는게 번뜩 생각이 났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5 01:33

아이고 동생 생일이면 맛난거라도 좀 사주셔야지요~^^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0/01/15 03:00 

반지하의 찻집이라, 묘하게 끌립니다. 하지만 강남은 1990년쯤 이후 발을 끊은지라 여전히 너무 멀군요. 사실 조금 한가하던 시절엔 압구정동도 괜찮았어요. LP들이 가득한 좋은 카페들이 은근히 있었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48

아 그렇군요. 저는 사촌형이 한양아파트에 살아서 종종 갔으나 어려서 카페에는 간 적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1/15 03:52 

아… 15일…

집세 내야되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48

아 집세 생각하면 피눈물 날일이…ㅠㅠㅠ

 Commented by 루아 at 2010/01/15 08:25 

일단 축하드려요 – 다음에 더욱 더 축하드릴 일만 남은건가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49

감사합니다~ 축하받을 일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부득이한 사정때문에 공개가 또 미뤄지게 생겼어요 좀 심난합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mew at 2010/01/15 08:27 

성과 공개 기대중!!!! 두구두구두구~~~~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49

좀 쉬었다가 북 치셔도 될 것 같아요…잠시 지체가 되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subin at 2010/01/15 08:48 

와와와와

뭔가 그 결과물을 저도 볼 수 있는걸까요?!

와와와와

넷상에서 안지 얼마 안됐지만

블루님의 작업결과물이라니, 신뢰가 갑니다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49

네! 보실 수 있어요 와와와와 그런데 조금 더 있어야 한다네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Ringoberry at 2010/01/15 10:17 

작은 커피샵이주는 아늑함..

너무 좋아요~~~

동네에 그런 곳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ㅋ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0

저희 동네에도 그런 것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예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파트만 덩그러니…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0/01/15 12:39 

잘 버티셨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0

인생은 버티기의 연속입니다. 그나저나 만두 한 번 먹으러 가야 되는데 여의도에는 만두 맛집은 없나요? 지난 번에 간 앙카라 공원 근처의 집은 통과하구요…

 Commented by 마리 at 2010/01/15 12:59 

옷. GS타워 근처에 그런 곳도 있나요? 예전에 그 근처에서 일했을때는

정말 저주받은 식당들밖에 없었는데.ㅎㅎ

그나마 카페는 맞은편 스타타워에 있는 일리카페 자주 갔었어요.

그 후로 일리커피를 너무 좋아하게 됬지만..ㅎ

작은 커피집 이런…느낌 너무 좋아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1

그 근처가 정말 저주받은 곳이죠… 그 지에스타워 골목으로 좀 올라와서 충현교회로 들어가는 골목에 있어요. 오늘 갔다왔는데 글 올려야겠네요~

 Commented at 2010/01/16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1

오오 추억의 개나리아파트군요…ㅠㅠㅠ 거기 진선여고 근처에 벚꽃인가가 예쁘게 피는 길이 있지 않나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곧 가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잠자는코알라 at 2010/01/16 11:14 

고생하셨습니다 ^^; 공개해 주신다니 +ㅁ+;; 기다려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2

앗 빨리 공개하고 싶은데 사정이 좀…울고 싶어요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1/16 14:34 

공개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히 기다립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2

감사는요 제가 감사하죠…ㅠㅠㅠㅠ

 Commented by basic at 2010/01/17 11:43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17 22:52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기다려야 된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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