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터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지금부터 1월 중순까지는 정말 지옥의 롤러코스터가 될 것이다. 방금 그 시작이면서 한 고비를 넘겼다. 기분 같아서는 뭐 당장 밖에 나가서 좀 놀고 싶은데, 시간도 어중간하고 전철도 파업하고 갈데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뭐 그렇게 많지는 않고 돈도 없고… 거기에다가 해야 할 일도 있구나! 그냥 집에 있어야지 뭐.
Only abandoned satellites will be your side in these myriad sleepless nights. The sheep already have left you. They were tired of jumping the fence while you were tossing and 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