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8, 여행 아홉 번째 날

Kiasma, Steven Holl, Helsinki, Finland

 by bluexmas | 2008/09/07 10:22 | Lif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at 2008/09/08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9/08 08:32 

몰라서 지금 찾아봤어요^^;; 제가 미술은 잘 모르거든요. 다른 건 뭐 또 알고 사냐만서도… 이 건물, 밖은 안이랑 또 느낌이 달라요. 물론 실내 공간의 이런 느낌을 어느 정도는 반영했지만. 외부 사진이, 건물의 규모랑 주변 거리들 때문에 한 장에 들어오는게 없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금방 찾으실거에요. 재미있는 건물 많아요, 이 양반 덩어리를 좋아해서요.

그리고 여행은…이제는 이렇게 꽤 많이 다녀서 사실 누군가하고 같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사실 이 여행은 제가 늘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마음만 먹었던 여행을 거의 완벽하게 처음 해보는거거든요. 미리미리 계획 혼자 다 해서 다니고, 낮에는 돌아다니고 밤에는 뭐라도 쓰고… 술 마시는 것 대신에요. 이동네에선 너무 술 값이 비싸서 별로 마시고 싶지가 않네요.

 Commented at 2008/09/08 1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9/09 08:13 

가짜 여행블로그는 참 저의 원대한 계획인데 진행이 잘 안 되더라구요. 긴 글은 힘들어서 잘 못 쓰기 때문일거에요.

저 역시 오티 엠티 이런것과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라서 엠티 세 번 가봤나 그래요. 그리고 전 게임도 싫어하구요, 술먹고 우는 사람들 제일 미워해요.

핀란드에선 정말 하루만 있었는데 거의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자일리톨은 생각도 못 했어요. 그 나라 말,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온통 겹치는 글자 일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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