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감

본업이 대강 마무리된 요즘은 풋내기 소방수가 되어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급한불을 끄는데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강 계산을 해보니 6주에 한 번 정도 마감을 맞게 되는데, 처음 3주는 좀 여유가 있고 그 다음 3주는 바빠지는 그런 패턴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조금 전에 들어와서 늘어져 있는 중입니다. 제대로 된 업데이트는 늘 꿈으로만 그치다가 블로그 접게 되는 것은 아닌지 새삼 걱정스러워집니다. 상황을 보건데 이번 주말에도 열심히 노력봉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길은 역시 너무나 멀고도 험난한데, 험난한 길만 걷다가 영원히 잘 먹고 잘 살지는 못한채 인생을 접게 될까 두려움도 마구 밀려오는 밤입니다. 물론 사진은 글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by bluexmas | 2006/01/27 14:41 |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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