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EEF2E705-AC72-4505-9944-9EAB2A1805E2

커피 코카콜라-맥콜이 부른다

발매 소식을 듣자마자 궁금해져서 편의점을 뒤졌으나 나오지 않아 인터넷에서 한 상자를 주문하기 직전 잘 안 가는 CU에서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트위터에 올렸더니 누군가 말했다….

img_0444

해피라면-추억으로 두 개까지

해피라면을 기억하는 시절의 사람으로서 복각 및 발매 된다는 사실에 반가웠다. 속 포장 없이 다섯 개를 한꺼번에 큰 봉지에 담은 ‘덕용 포장’의 해피라면을 아직도 기억하고…

UNADJUSTEDNONRAW_thumb_957a

한(국) 식(문화)의 언어

‘참숯에 보관한 다시마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여 조리하기 편리한 다시마입니다.’ 대체 무슨 말인가? ‘다시마’가 쓸데없이 두 번이나 나오는 것도 어색하지만…

OTHERS

IMG_1727

귀국 십 년

의식적으로 일자를 기억하며 살지 않았다. 되려 정반대였다. 웬만하면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지난 구 년 동안 나는 요맘때면 ‘그렇군’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넘어가곤 했다. 기억은 물론…

IMG_0623

겨울의 끝

블로그를 십오 년 동안 꾸려오면서 3월 및 9월 1일에는 항상 같은 이야기를 해왔다. ‘3월이 봄의 시작이 아니고 9월이 여름의 끝이 아니다.’ 그러나 올해는 마음을…

NOTICE

IMG_5220

미래주의 요리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마자 넋이 나가 버렸다.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기에 이런 걸 쓰셨어요?’라는 기분이 폭풍처럼 밀려왔다. 책을 펼치자마자 1도 봐주지 않고 들이 닥치는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