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m
말이 나온 김에 작년 7월에 실렸던 7pm의 리뷰를 올린다. 기본적으로 잡지의 홈페이지에 올라간다고 알고 있지만 어차피 내 글이니 내 블로그에 모아 놓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7pm과 김태윤 셰프의 존재를 알고 리뷰까지 하고 다른 레스토랑의 리뷰에 대한 사건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아무리 생각하도 여기에 쓸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생략한다. 7pm은 현재 미래를...
말이 나온 김에 작년 7월에 실렸던 7pm의 리뷰를 올린다. 기본적으로 잡지의 홈페이지에 올라간다고 알고 있지만 어차피 내 글이니 내 블로그에 모아 놓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7pm과 김태윤 셰프의 존재를 알고 리뷰까지 하고 다른 레스토랑의 리뷰에 대한 사건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아무리 생각하도 여기에 쓸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생략한다. 7pm은 현재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