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버거: 인앤아웃의 “비밀(?!)”주문과 나의 “오마주” 버거
[부천] 크라이치즈버거-신실한 노력의 결과 인앤아웃을 지향하는 버거에 대한 글을 올렸으니, 그 역할모델에 대한 글도 하나 올려보자. 인앤아웃에는 “비밀”주문이라는게 존재하는데, 큰따옴표를 쓴데서 알 수 있듯 공공연히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젠 비밀이라고 하기에도 뭐하다. 전산 시스템에도 그 명칭 그대로 입력이 되어 있으니 비밀이라기보다 그냥 하나의 작은 재미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 일단 가장 흔하게 선택할 수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