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책’ 팟캐스트(12)-요네하라 마리의 ‘미식견문록’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 사는 부류의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한 것처럼, ‘미식견문록’의 원동력은 음식을 향한 덕심이다. 여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동유럽의 언어 및 문화, 독서로 쌓은 지식이 한데 엮여, 책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의 균형을 자랑한다. (팟빵) (mp3) 다음 책: 야생아스파라거스 스토킹
‘나는 어느 쪽이냐 하면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 사는 부류의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한 것처럼, ‘미식견문록’의 원동력은 음식을 향한 덕심이다. 여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동유럽의 언어 및 문화, 독서로 쌓은 지식이 한데 엮여, 책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의 균형을 자랑한다. (팟빵) (mp3) 다음 책: 야생아스파라거스 스토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