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소시민적 지름

간만에 제대로 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월요일이라 더한듯. 일도 제대로 못하다가 마트에 두부 사러 가서는 이걸 질러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그래, 결국 이런 거나 지르는 인생이다. 3,500원.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