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뉴스와 논란의 중심: 세계적 레스토랑의 비판

셰프뉴스는 뭐하는 덴가. 블로그든 매체든, 국내의 창구를 거의 보지 않는다. 사진만 올려 놓은 블로그나 하나마나한 아무말 대잔치하는 매체에서 뭘 얻을 수 있나. 그 시간에 ‘존잘’님들이 쓴 책을 읽는 편이 훨씬 더 도움된다. 그래서 잘 모른다. 셰프뉴스는 대체 뭐하는 덴가. 잠깐, 그곳의 기자라는 이로부터 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검색도 잘 안 되는 다음 메일함을 뒤져 찾아냈다. 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