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 굽는 강아지

어떤 개는 주인을 위해 몸에 물을 축여 풀밭을 뒹굴어 불을 끈다던데, 이 녀석은 비오는 날 일에 떡이 되어 들어온 주인을 위해 오믈렛을 굽는다. 출처는 이곳.

 by bluexmas | 2013/05/04 18:39 | Taste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애쉬 at 2013/05/04 19:16 

BXM님도 빵 굽는 강아지 한마리 키워보세요…. 글 쓰는 강아지 말구요 ㅋ

 Commented by bluexmas at 2013/05/13 18:47

제가 빵 구울테니 차라리 글 써주는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Commented by 나녹 at 2013/05/04 21:17 

쓰레기통ㅋㅋ 강아지 진짜 귀엽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3/05/13 18:47

네 주인을 위해 헌신하는…

 Commented by 나는고양이 at 2013/05/04 21:45 

안 웃어줬으면 화날뻔 했어요!!!! 아 너무 귀여워요;ㅁ;

 Commented by bluexmas at 2013/05/13 18:47

네 웃어줘야죠 안 그러면 주인도 칼질해 잡아먹어야…

 Commented at 2013/05/05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5/13 18:47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야옹찡찡이 at 2013/05/11 16:03 

라따뚜이의 레미같이ㅎㅎ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칼을 드는데서 우리 모두 비명을 질렀어요ㅋㅋㅋ

 Commented by 순수한 산타클로스 at 2013/05/13 01:10 

어머어머 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랑 같이 봤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웃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