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

더 추워지기 전에 강가에서 자리펴고 한 번 놀아봤으면 좋겠네요. 낮시간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럼 많은 분들이 부러 나오실 것 같고…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면 집에서 밥지어 통째 들고 가서 먹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반찬은 소세지 볶음이랄지 오뎅이든 어묵이든 조림이랄지…

오실 분?

 by bluexmas | 2010/10/11 02:31 | Life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at 2010/10/11 02: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10/11 02:41

실례는요, 별 말씀을 🙂

 Commented at 2010/10/11 06: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10/11 08: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10/11 10: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10/11 1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10/11 15: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leo at 2010/10/11 21:36 

금요일이라니… ‘자영업자’들을 위한 모임입니까?

부산오뎅 싸들고 올라갈라 했드만-.-

정말이지 야외로 소풍가기 딱 좋은 가을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강가에서 뭐 하고 놀았는지.. 나중에 글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10/11 23:24 

아아… 시간이 되면 좋으련만…

 Commented at 2010/10/12 00:24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