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요일
더 추워지기 전에 강가에서 자리펴고 한 번 놀아봤으면 좋겠네요. 낮시간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럼 많은 분들이 부러 나오실 것 같고… 금요일이든 토요일이든 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면 집에서 밥지어 통째 들고 가서 먹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반찬은 소세지 볶음이랄지 오뎅이든 어묵이든 조림이랄지…
오실 분?
# by bluexmas | 2010/10/11 02:31 | Life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at 2010/10/11 02: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10/11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