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아침

밝게 빛나는 십자가 세 개(원래 두 개 였는데, 새로 짓는 저 건물도 하나님의 집이 될 모양이다;;;). 밝은 세상이 멀지 않았나보다. 물론 나는 밝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빛을 좀 보고 싶다.

 by bluexmas | 2010/05/21 05:04 | Life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at 2010/05/21 11: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6/06 00:07

제가 다시 알아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롭지 않게 해 드려야죠.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0/05/21 15:22 

한 십년 정도는 더 저렇게 늘어날겁니다. 그 이후는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계가 이미 그렇게 가리키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6/06 00:07

아, 십 년 지나면 줄어들기는 하는건가요… 대학에 학생들이 줄어들듯 주님의 자녀들도 줄어들 모양인가요..?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5/21 17:30 

본의 아니게 명의신탁을 하고 계시네요..법 위에 서 계신 분이니 그런 게 적용될 리 없겠지만!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6/06 00:08

보면 또 의외로 사람들 가까이에 계시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