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아침
밝게 빛나는 십자가 세 개(원래 두 개 였는데, 새로 짓는 저 건물도 하나님의 집이 될 모양이다;;;). 밝은 세상이 멀지 않았나보다. 물론 나는 밝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빛을 좀 보고 싶다.
# by bluexmas | 2010/05/21 05:04 | Life | 트랙백 | 덧글(6)
밝게 빛나는 십자가 세 개(원래 두 개 였는데, 새로 짓는 저 건물도 하나님의 집이 될 모양이다;;;). 밝은 세상이 멀지 않았나보다. 물론 나는 밝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빛을 좀 보고 싶다.
# by bluexmas | 2010/05/21 05:04 | Life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