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아,

 by bluexmas | 2010/01/30 00:00 | Life | 트랙백 | 덧글(23)

 Commented by 펠로우 at 2010/01/30 00:04 

저도 잘 쏘다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굉장히 힘든 동선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30 00:06

한 번 밖에 나가면 보통 이렇게 다니는데 오늘은 정말 좀 버거웠습니다. 뭐 먹고 사는 게 다 그렇지요~그래도 아직 인천은 못 가보았습니다…

 Commented by 잠자는코알라 at 2010/01/30 00:05 

서울과 경기도 투어 하신건가요? ㅠㅠㅠㅠㅠ 고생하셨네요.

점심 김밥천국이 안타까워요-_-;;;; 기절에서 웃었어요!! 웃을 일은 아닌거 같지만요…. 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30 00:06

아 나간 김에 일을 이것저것 다 보느라구요. 그나마 김밥천국 아니면 먹을 게 없었어요. 2천원에 때웠죠 차라리 햄을 빼달라고 그럴걸 후회했어요ㅠㅠㅠㅠ

 Commented by 당고 at 2010/01/30 00:07 

잠도 서너 시간밖에 안 주무시고 많이 돌아다니셨네요. 휴식을 좀 취하셔야겠네요 🙂

아, 그나저나 수첩에 일정 적으신 거랑 글씨체랑 다 너무 예뻐요ㅠ_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30 00:07

잠을 좀 불규칙하게 자서요~

수첩에 일정 적은 건 그냥 설정이랍니다. 저렇게 글을 쓰려다가 이게 편할 것 같아서요^^

 Commented by F모C™ at 2010/01/30 00:07 

저는 하루에 저 반만큼도 소화를 못합니다;;

대충 아는 곳만 감안해도 엄마야;;;

푹 쉬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30 00:08

아 오늘만 좀 무리한 동선이었어요. 가끔 그런 날도 있는 거지요 뭐~

 Commented by 딸기쇼트케이크 at 2010/01/30 00:11 

아이고; 수고하셨어요 ㅎㅎ 날 추운데 건강조심하면서 다니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30 00:28

그러게요 오늘 정말 생각보다 좀 춥던데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고선생 at 2010/01/30 01:48 

미장원에서 이쁘게 잘 자르셨는지요^^

한국 미장원 가고 싶은 생각에 쉽사리 머리 못 자르고 있습지요… 흑흑

 Commented by subin at 2010/01/30 02:39 

마무리가 기절!!!!!

뜬금없지만…글씨가 예쁘세요…///ㅅ///

 Commented by black at 2010/01/30 02:46 

..어째 익숙한 지명이 몇 보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루아 at 2010/01/30 04:49 

기절에서 너무 슬펐…

 Commented by 강우 at 2010/01/30 04:56 

마무리 기절에서 저도 눈물이..ㅠ.ㅠ

 Commented by essen at 2010/01/30 07:17 

보기만 해도 헉헉소리가 나오는 일정이군요ㅜㅜ

 Commented by 혜정 at 2010/01/30 11:08 

와… 빡빡하시네요;;; 전 오늘 나가려다 몸도 안좋고 날도 안좋아서 집순이 하는데ㅎㅎ

글씨가 예뻐요!!

 Commented by Cheese_fry at 2010/01/30 14:19 

기절에서 깨어나셨는지..;

 Commented by 봄이와 at 2010/01/30 15:08 

전 그냥 계획.일 뿐인줄 알았어요. 저도 무리한 계획만은 잘 세우거든요.

그런데 정말 실천된 일정이라니!! 정말 수고하셨단 말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네요.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1/30 17:12 

왠지 취침과 기상의 간격이 그리 길지 않을 것 같아요

김밥천국에선 무엇을 드셨을까요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1/30 20:45 

아 오늘 나간김에 수첩이라도 사올걸 싶네요…

안그래도 요즘 머리가 아파와서 정리가 안되는데

깔끔하게는 아니라도 정리할 수첩이 있으면 좋을듯 하네요

 Commented by yeah at 2010/01/30 21:28 

철인 3종경기에 버금가는 하루를 보내셨군요. 역시 바쁜 일정 후에는 꿀같은 떡실신이.

 Commented by 볼빨간 at 2010/01/31 12:53 

저보다 글씨를 잘쓰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