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변치 않은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또 열심히 낮술 마시고, 밥 해먹고 꾸준히 글 올리겠습니다… 가끔 푸념도 늘어놓구요.

 by bluexmas | 2010/01/01 00:00 | Life | 트랙백 | 덧글(67)

 Commented by Dia♪ at 2010/01/01 00:03 

bluexmas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4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at 2010/01/01 00: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새해 인사 겸 링크 신고 드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4

앗 감사합니다. 해새 복 많이 받으시구요~

 Commented at 2010/01/01 00: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4

아이고 별말씀을요, 제가 잘 부탁드려야지요~

 Commented by essen2 at 2010/01/01 00:52 

낮술에 한발 담가봅미다.ㅋ 새해 복가득 가져 가세효.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5

낮술에는 두 발 다 담가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레일린 at 2010/01/01 00:53 

블루마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6

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F모C™ at 2010/01/01 01: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_</

 Commented by black at 2010/01/01 01:3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8

정말 올해는 복 좀 많이 받고 싶어요. black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환차는 너무 고민마시구요~

 Commented by 고선생 at 2010/01/01 01:41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쓰리콤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8

으아 스리콤보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고선생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봄이와 at 2010/01/01 02:00 

새해에도 열심히 구경하고 침흘리고 댓글달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8

아 겨울이 빨리 지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제이 at 2010/01/01 02:23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올해도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8

아이고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제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딸기쇼트케이크 at 2010/01/01 02: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9

쇼트케이크님 덧글 많이 남겨주세요. 그러면 조만간 딸기쇼트케이크 한판 만들겠습니다~^^ 요즘 딸기가 아주 맛있더라구요~

 Commented by 아리난 at 2010/01/01 02:5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저도 어제 술 많이 먹고 오늘 종일 잤다능;;;;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29

저는 오늘도 부모님댁에 가서 떡국 배터지게 먹고 와서는 잤어요~ 그냥 계속 잠이나 자고 싶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Mathilda at 2010/01/01 03:15 

ㅇㅇ~하면서 보다가 낮술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새해 복 잔뜩 받으세요 떡국도 우적우적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0

낮술만이 살길입니다~ 영생은 현세에 있지요~ 떡국도 말씀하신 대로 우적우적 먹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우적우적~

 Commented by guss at 2010/01/01 03:24 

좋은 해되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0

guss님도 좋은 해 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dobi at 2010/01/01 06: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0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10/01/01 08:04 

복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1

사바욘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레시피도 좀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10/01/01 21:45

네^^

 Commented by 샐리 at 2010/01/01 10:4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2

우와 샐리님 안녕하세요! 꼬식이 꼬미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내일 GF1 사러 갑니다. 참 엄청나게 사기 힘드네요;;;;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0/01/01 10:45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이어트 잘 유지 하시고, 운동 잘 하시고, 요리하다 손 베거나 데지 마시고, 연애 사업 성공하시고… 에… 돈 많이 버시고, 준비하고 계신 일 잘 마무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3

으아 정말 다이어트와 운동이 올해는 핵심 과업입니다. 갈수록 배만 나오네요;;;; 정말 요즘 하고 있는 일 빨리 마무리지어야 할텐데요. 초보자가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걱정입니다. 서생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펠로우 at 2010/01/01 11:13 

전 푸념 보는게 의외로 재미있던데요;; bluexmas님도 새해 복 여럿 건지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3

으아 그럼 푸념도 좀 하겠습니다. 펠로우님 좋은 커피랑 중국집 포스팅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1/01 13:51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4

감사합니다 아이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1/01 16:25 

꾸준히 찾아와도 된다면 새해 복 드리겠습니다 히히^^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4

아이고 그럼요 꾸준히 와 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mew at 2010/01/01 18:3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34

감사합니다 mew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Commented by  at 2010/01/01 20: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40

아이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는 악건성이라 겨울이 좀 힘든데 괜찮으신지요~

 Commented by clove at 2010/01/01 20:42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0:44

감사합니다. 클로브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알려주신 사과케이크 굽고 싶은데 자꾸 팬 사는 걸 까먹게 되네요. 사과가 맛있을 때 꼭 한 번 굽겠습니다~ 🙂

 Commented by ra at 2010/01/01 20:46 

꾸준글이 최고 입니다. 올해의 성과 텐 중 이 불로그를 알게 된 것이 상위권이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 윗 분들이 좋은말 많이 하셨으니 저는 그냥 하나만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1:27

아이고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ra님도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cleo at 2010/01/01 21:25 

새해 첫 날인데 블루마스님께 인사드려야겠기에 일부러 ‘이글루’에 로긴했어요.

(요즘 ‘아이폰+트윗’하고 노느라 상대적으로 이글루 발길이 뜸. 해졌답니다..=.=)

새해에는, 블루마스님이 만드신 그 맛난 요리들을 함께 음미할,

어여쁜 여친이 생겼으면…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이어트+운동은 당연히 따라올테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1 21:27

아이고 감사합니다. 어째 좀 자주 못 뵌다 했어요…T_T

사실은 다이어트와 운동이 지상과제입니다. 다른 건 다 필요없습니다. 요즘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요T_T

 Commented by clair at 2010/01/01 22: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다이어트랑 운동이 지상과제에요. 동지네요 😀

올해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저는 어쩐지 10년 넘게 해왔지만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2 00:44

저도 10년 넘게 다이어트와 절식과… 슬프지만 지고 가야 하는 멍에인가보네요 T_T

 Commented by shortly at 2010/01/01 22:39 

ㅎㅎ전 새해 20100101부터 얼큰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luexmas님! 건강이 최고랍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2 00:44

아 저도 첫날은 피하지만 이튿날에는 좀 얼큰해지고 싶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복 많이 나눠 받기로 하지요~

 Commented at 2010/01/02 0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2 00:47

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기본으로 제공되는 글씨체를 쓰고 있는데 제가 스킨을 바꿔서 글씨가 깨지는 건 아닐까 잘 모르겠네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었는데 저도 알아볼께요-

 Commented by Cloud at 2010/01/02 00:49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3 01:32

늦긴요. 쇠털… 아니 호랭이털 같이 많은 날이 남아있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잠자는코알라 at 2010/01/02 00:54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블루마스님 글 읽으러 자주..놀러와도 되죠? 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3 01:33

앗 그러믄요 코알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자주 오셔요T_T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10/01/02 03:50 

bluexmas님 완전 조심해야 해요!!!! 저 완전 깜놀! 새해 복이 다 bluexmas님에게 간다고 들었어요.ㅋㅋㅋ 완전 복 많이 받고 행복하고 신나는 한해 되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3 01:33

앗 그런 엄청난 일이T_T 그럼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 복 뿌리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10/01/02 14: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1/03 01:34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는 일이 현재진행형님께는 언제나 현재진행형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탁은 제가 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