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08, 여행 열 일곱 번째 날

Bluexmas’ Shelter, Suwanee, GA

다들 엽서는 받으셨는지? 🙂

 by bluexmas | 2008/09/16 09:51 | Life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보리 at 2008/09/16 09:57 

welcome back. =)

 Commented by 스밀라 at 2008/09/16 11:31  

어랏, 전 못 받았는데요?!! :p

하지만 엽서만큼이나 멋진 사진들을 봤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여행지의 사진들을 좀더 볼 수 있다면 무척이나 기쁠 듯.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9/17 16:00 

보리님: 요즘 학업전선엔 이상 없으신지요?^^

스밀라님: 예전에 하셨던 얘기와 다르군요! 사진은… 모든건 시간문제라서요. 회사에서도 사진 보고 싶으니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압력이 사처에서 들어오고 있어요.

 Commented by nippang at 2008/10/17 03:11 

한달 전 딱 이날 엽서를 받았어요. 덧글을 달아야지 해놓고 음… 딱 그날부터 블로깅을 한달간 멈추어버려서 제때 인사를 드리지 못했어요.

파란 상냥한 글씨로 쓰여진 엽서. 잘 받았습니다.

손글씨를 적어넣은 편지를 우편으로 받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어서 무척 두근거렸어요.

우표가 예뻐서 자꾸 만지작 만지작~하고 있어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10/17 13:00 

엽서가 집을 잘 찾아갔군요. 좀 걱정을 했죠^^ 블로깅을 안 하셨다니 별 일은 없으셨기를 바래요. 유럽은 참 우표가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