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소시민적 지름

동원 오뎅 신제품

간만에 제대로 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월요일이라 더한듯. 일도 제대로 못하다가 마트에 두부 사러 가서는 이걸 질러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그래, 결국 이런 거나 지르는 인생이다. 3,500원. 달다.

3 Responses

  1. Lori says:

    모양은 앙증맞네요. 맞은 어때요?

    • bluexmas says:

      맛은 뭐 공장 어묵의 울타리 안에서 충실합니다.

  2. Lori says:

    맞(x) -> 맛(0) / 위에 오타 수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