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의 탈고

처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할때만 해도 정말 이렇게 오래 걸리리라 생각은 전혀 못했다.

 by bluexmas | 2013/08/19 17:52 | Life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랜디리 at 2013/08/19 18:01 

좋아요 한 오백개 정도는 눌러야 되는데 ;ㅅ;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애쉬 at 2013/08/19 18:10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결과 바랄께요

 Commented by 번사이드 at 2013/08/19 18:41 

1년 가까이 걸렸네요. 다음엔 더 속도가 빨라지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3/08/19 20:51 

아~ 고생하셨습니다~~!!

 Commented by haley at 2013/08/19 21:13 

와우 결과 몹시 궁금합니다..+_+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나는고양이 at 2013/08/19 23:53 

와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Commented at 2013/08/20 00: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eese_fry at 2013/08/20 05:25 

애 많이 쓰셨어요.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나녹 at 2013/08/20 10:18 

페이지 수가;;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at 2013/08/21 11: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pachi at 2013/08/22 03:41 

페..페이지 수가..이거때문에 그동안 밤 새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희비 at 2013/08/26 15:09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내용만큼 겉도 맛있어 보이는(?) 책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