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05/11/2004 남이 미울땐 술을 먹고, 내가 미울땐 잠을 잔다. 잡담 # by bluexmas | 2012/02/21 04:13 | Life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애쉬 at 2012/02/21 09:15 ;ㅅ; 술 취해 잠든 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02/22 01:31 거 참 인과관계가…ㅣㅣㅣ Commented by 백면서생 at 2012/02/21 11:32 술만 마시면 잠이 드는 저는 남을 미워하다 결국 자신을 미워하게 된다는 이야기군요 -.- 슬프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2/02/22 01:32 음 원래 남을 미워하다보면 자신을 미워하게 되지 않던가요… 슬프네요 ㅠ Share this:Tweet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