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납품 현황- 파스타 편 등등
이번 달에는 보름도 넘게 마감을 했더니 뭘 썼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난다…
1. 월간 조선 <맛있는 상식 3-파스타>
이 기사 쓰려고 나름 유명하다는 뚝배기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할 말이 없었다. 우리는 왜 물기 많은 파스타를 먹는 걸까? 면의 재료가 되는 밀의 성질을 생각해볼때 국물이 흥건한 파스타는 이해부족의 결과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2. 엘라서울 <내가 뽑은 “맛집”>, <건축 읽는 법>
앞의 기사는 ‘맛집이라는 말을 싫어한다’였나 뭐 그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내가 생각하는 “맛집” 한 군데 소개하기 뭐 그런 기사였다. 잡지의 판매에 누를 끼치 않기 위해 그게 어딘지는 여기에 쓰지 않으려 한다?! 두 번째 기사에는 빛을 포함한 건축의 기본 요소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잠이 덜 깨서 생각이 잘 안 나는데 파일 열어보기는 귀찮고.
3. 루엘
책을 안 받아봐서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최근 음식 바닥의 트렌드 몇 가지에 대한 짧은 글들을 보탰다. 할랄과 수퍼프루트, 공정무역에 관해 썼다.
그 밖에 건축도 음식도 아닌 글을 모 잡지에 썼는데 기사 전체가 보판되었다고 들었다. 재미있게 썼는데 일단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 할 듯.
혹시라도 관심 가져주셨던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에스콰이어의 건축기사 연재는 지난 호로 막을 내렸다.
월간조선, 엘라서울, 루엘, 에스콰이어, 파스타, 맛집
# by bluexmas | 2011/08/25 10:20 | Taste | 트랙백 | 덧글(6)
지난달은 최불암씨 인터뷰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의맛 프로그램 찍으면서 ‘으어,맛있다’감탄사 빼달란 것도 그렇고, 장년층으로선 국내음식의 문제점이 뭔지 알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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