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자(O와X 사이의 갈등)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같고, 그 반대로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같지 않고…

어렵다, 모르겠다.

 by bluexmas | 2010/07/23 05:17 |  | 트랙백 | 덧글(14)

 Commented at 2010/07/23 05: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3 05:22

네에 덕분에 잘 들어왔습니다. 배고파서 밥 먹고 자려구요. 짜파게티를 사왔으나 꾹 참고 밥을 짓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7/23 06:28 

그래서 도플갱어가 자신을 죽이는거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0

그렇군요(?!)

 Commented at 2010/07/23 07: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1

네 차도 있고 해서 별 문제는 없었어요. 스니커즈 브라우니 만들기도 쉽고 맛도 짱이죠 크크. 제 블로그 어딘가에 레시피가 있을거에요.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다음 번에도 이런 자리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Commented at 2010/07/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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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2

괜찮습니다. 정각에 오셨더라면 제가 버벅거리는 걸 구경하는 절호의 기회는 잡으셨겠지만…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구요 다음에 또 이런 자리 만들어보죠 뭐^^

 Commented at 2010/07/23 1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2

그래서 쉽지 않지요 뭐^^

 Commented at 2010/07/23 11: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2

네 가시기 전에 밥이라도 한 번 드세요.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10/07/24 0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25 01:02

오 그렇군요… 딘타이펑은 정말 가끔만 가 줄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