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공지 업데이트-분당 및 부산 포함

폭발적인 책의 인기를 업고 성황리에 진행중-_-;;;인, 책<일상을 지나가다> 출간 기념 “응모권이 필요 없는 티타임” 공지 업데이트입니다. 모두 시간은 저녁 일곱 시부터 입니다.

종로: 7월 12일(월, 그러니까 오늘)-영풍문고 본점 지하 스타벅스

삼성: 7월 14일(수)-2호선 삼성역, 코엑스 건너편 CT 베이커리

분당: 7월 15일(목)-스타벅스 서현점

부산: 7월 16일(금)-신세계 센텀 시티점 1층 스타벅스

마지막으로 “크게” 행사를 하려고 기획 중입니다. 일주일쯤 남았을 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근처에 사시거나 회사를 다니는 분들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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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bluexmas | 2010/07/16 09:57 | Book | 트랙백 | 덧글(26)

 Commented by 해피다다 at 2010/07/12 10:12 

우왕! 스타들만 한다는 전국 팬 싸인회까지 하시는군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1:55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T_T 이건 그냥 자발적인 찾아가기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유우롱 at 2010/07/12 10:13 

우와 정말로 전국팬싸인회로군요 ㅇㅅㅇ!!! 전 뵐려면 오늘 밖에 안되네요ㅠㅠㅠㅠ너무 급한 공지이심!!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2 10:14

영풍에서 하는 공지는 올린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10/07/12 17:00

헉 그러신가여;; 제가 최근 링크를 안돌아서인가봐요… orz

 Commented at 2010/07/12 10: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2 10:50

네, 바로 고쳤어요~

 Commented by 숲 at 2010/07/12 11:31 

우와- 순풍에 돛 단듯 술 술 잘 되고 계신듯 !

부산+분당으로 전국구로 거듭나시는군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1:56

흐흐 강원도나 충청도, 전라도 쪽도 가보고 싶기는 한데 글쎄요…^^;;;

 Commented by black at 2010/07/12 11:50 

부산까지!

저대신 부산에 안부 좀 전해주세요 -_ ;;;

센텀시티면 레잔도르를 가봐야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1:58

부산 톨게이트에 진입하면서 손을 흔들며 ‘black님이 안부 전해달래~’를 외치면 될까요?

레잔도르가 뭔지 찾아봤는데 오오, MOF가 만드는 마카롱인가요? 꼭 먹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black at 2010/07/13 23:10

음.. -_- ㅋ

마카롱도 제 안부를 궁금해할 거 같으니 오는 길에 같이 업어오시면.. ㅋㅋㅋ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23:14

그러지요 뭐^^ 배달비는 좀 받겠습니다~

 Commented by black at 2010/07/13 23:24

왓. 진짜요? 아싸. +_+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ㅎ

 Commented by 아스나기 at 2010/07/12 19:06 

본격 전국구…

분당에서 하신다니 과연 찾아가볼 수 있을지…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2:00

뭐 전국구는요^^;;; 한 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꼭 오세요. 와서 스타@스 커피도 같이 씹어주시고…

 Commented at 2010/07/12 2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2:01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저도 분당은 죽전하고 오리역 근처 밖에 잘 몰라서요. 지난 번에 분당에서 오신 두 분하고 어째 얘기를 많이 못 나눈 것 같아서요. 어디든 오시면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Commented at 2010/07/13 11: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3 12:02

아니에요.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끄떡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무거운 걸 들고 오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게 보통 머핀 두 개 분량이라서 한끼로 든든하셨을거에요. 큰 데다가 낮은온도에서 오래 구웠더니 뻑뻑하지는 않더라구요.

 Commented by 아리난 at 2010/07/14 06:24 

아..종로 모임은 벌써 하셨군요;;

며칠 감기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더니 놓쳤네요 허허-_;;;

행사 하신다고 하니 그때 기회되면 또 뵙겠죠 뭐ㅎㅎ

부산까지 원정가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잘 댕겨오시길ㅎ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6 00:20

아니 여름에 감기라니 고생이 많네요. 방금 글을 올렸지만 부산행은 무기연기했습니다. 내일 공지를 올리겠지만 목요일 7~9시에 신논현역 지하에 있는 공간에서 행사를 하니까 그때 꼭 와주세요.

 Commented at 2010/07/14 22: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6 00:21

저도 뵙고 깜짝 놀랐어요. 빵이라도 하나 드리려고 했는데 그냥 가시더라구요. 말씀하시는 음식점 이야기도 어디에서 들어본 것 같은데… CT베이커리는 지난 번에 가봤더니 컨셉트가 엉망이 되어서 좀 버벅거리고 있더라구요.

 Commented at 2010/07/15 18: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7/16 00:31

그러게 삼성쪽에서는 뵐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야근공격에는 역시 장사가 없죠. 묵은지도 괜찮아요. 요즘 먹어본지가 오래라서… 부산 원정은 무기한 연기했어요. 22일에 마지막 행사가 있으니 꼭 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