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끼는 사진 가운데 하나

작년 3월, 메인 주 포틀랜드.

(그런데 자꾸 예전에 올렸던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by bluexmas | 2010/06/03 04:02 | Travel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오스칼 at 2010/06/03 06:00 

귀엽!!!!!!!!!!!

 Commented by 나녹 at 2010/06/03 07:35 

오오 저 맥주잔들이 참; 근데 비오는 건가요?

 Commented by 당고 at 2010/06/03 09:26 

아웅 귀여워라! 위트 있는 사진!

 Commented by i r i s at 2010/06/03 10:13 

아.. 미치겠다 진짜 귀여워요 T_T T_T T_T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0/06/03 17:32 

와…레고집 같아요

 Commented by SF_GIRL at 2010/06/03 21:14 

좀더 가까이에서 원근법이 극적으로 느껴지도록 찍으셨으면 좋았을걸!

아는척 참견해봐요 오호호.

 Commented by momo at 2010/06/12 03:50 

사진 자체가 만화같네요…

 Commented by meltingframe at 2010/12/31 14:05 

후르츠링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1/01/01 01:10

불량식품 느낌 가득한 fruit loops말씀하시는 거군요. 거기 나오는 새랑 쟤랑 사촌일지도…

 Commented by haley at 2011/03/26 09:49 

저도 후르트링 생각났어요 ㅋㅋㅋㅋ귀여운..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