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림

 by bluexmas | 2010/03/13 12:03 | Taste | 트랙백 | 덧글(40)

 Commented at 2010/03/13 12: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3 12:17

아이고 늦게라도 들르시면 좋겠는데요…

책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2권은 오늘 인쇄가 끝났고 다음 주면 매장에 깔릴거에요.

 Commented by 레일린 at 2010/03/13 12:14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블루마스님 글씨 넘 귀여워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3 12:17

사람이 귀엽지 않으니 글씨라도… ? >_<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0/03/13 13:18 

아~~~ 가고싶지만… 이거… 삼실…ㅠㅠ;;;

퇴근은 8시 넘어서일듯…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5

다음 번에 어디 가서 술 한잔 하심이T_T 그렇게 바쁘셔서 어째요T_T

 Commented by mako at 2010/03/13 13:30 

샐러드와 닭고기까지만 따로 팔면 먹고싶은 메뉴네요. 다이어트중이지만 침이 고이는 느낌이예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5

따로 팔지는 않지만 드릴 수는 있지요^^ 잘 지내시는지…

 Commented by Cloud at 2010/03/13 14:26 

메뉴만 봐도 배가 고파지는데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5

메뉴보다 더 많은 음식이 나와서 모두들 기겁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10/03/13 14:26 

에고 저도 가고싶지만 지금 회사에 있는 처지라 슬프네요;ㅁ; 즐거운 시간 되시길!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6

아이고 안타까워요. 다음에 꼭 들러주세요!

 Commented by 펠로우 at 2010/03/13 15:09 

한가하다가 내일이 마감이라… 대학 때 군것질거리 대강 모아놓는 파티가 아니라, 근사한 메뉴들이군요^^;; 멋진 파티 즐기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6

기회 닿으면 펠로우님도 다음 번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7

참, 요즘 짜장면을 너무 오랫동안 안 먹어서 심각한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시내에 짜장면 추천해주실만한 집이 있는지요? 좀 비싸도 괜찮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먹는거라서… 저는 삼선간짜장을가장 좋아합니다;;;

 Commented by 펠로우 at 2010/03/15 22:40

서울은 짜장 잘하는 가게가 거의 없긴해서 좀 고민되네요^^;; 아쉬운대로 연희동[이품]도 먹을만하고 삼선으로 시키면 꽤 푸짐하게 나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43

오 연희동이라면 동선도 맞고 해서 바로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수요일에 가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마리 at 2010/03/13 16:24 

가고싶어요.ㅠ 아기때문에. 흑.

밀푀유까지 밀으신거에요?ㅎ 잼 협찬인가…..ㅎ

먹고프네요. 넘 잼나겠어요. 요즘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에 목말라있는데.크크.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7

다음 번에 이런 모임 하면 마리님 디저트도 모시고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곧 또 기회가 있겠지요…

 Commented by cleo at 2010/03/13 17:41 

그 곳에서 만날 분들 너무 부럽네요..T.T

멀리 부산에서 달려가고싶지만 사정이 여의치않아 다음을 기약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블루마스님 계속 책 내도록 응원해주세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할께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8

아이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T_T 저도 열심히 써야지요.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다음에는 부산 한 번 내려가야겠어요… 부산에 계신 분들도 많은데;;;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10/03/13 18:54 

글씨를 보는데 왜 침이 고이지…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8

요즘 태국 정세가 불안하다던데 괜찮으세요?

 Commented by 히라케 at 2010/03/13 21:23 

미안해요 못갔어요.. T_T.. 즐거운 모임되세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8

안타깝습니다… 다음 기회를…

 Commented by 유우롱 at 2010/03/13 23:58 

갑작스럽게(자세히 말하자면 부모님이 말씀을 안해주셨..) 할머님께서 퇴원하셔서 ㄱ- ….나가있다가 급히 들어와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즐거운 시간되셨길 엉엉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9

크 안타깝네요.

 Commented at 2010/03/14 0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3/14 01:11

그리고 이 글 읽기 전까진 오늘의 옷 입으신 거? 라고 생각해버렸었어요^^;

뵐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였어요>_<;; 아우 정말 감동은 말로 전하는 거 어렵네요;ㅅ;/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9

네 저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너무 고생을 하고 오셔서 죄송스럽네요;;;

 Commented by i r i s at 2010/03/14 11:36 

다음번엔 꼭 참석하고 싶어요 흑흑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19

네 꼭 오세요~

 Commented by 루아 at 2010/03/14 14:07 

오! 역시 겨울엔 시트러스 샐러드가…라고 쓰려고 봤더니 벌써 봄이네요. ^^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20

요즘 시금치가 맛있어서 샐러드로 먹기 딱 좋죠… 드레싱은 오렌지 기본에 레몬즙을 살짝 더 섞었구요.

 Commented by black at 2010/03/14 15:46 

아. 어제는 재밌으셨는지요 ㅠ_

가려다가 결국 못갔습니다. 흑 ㅠ_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20

흐흐흑 주말에도 일하시는 현실에 제가 다 눈물이… 다음 번에는 꼭 오세요T_T

 Commented by 해피다다 at 2010/03/14 16:38 

아…용기내어 볼 것을…대신 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맛있다와 맛없다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말 그대로 음식인문학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책 재미있습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20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2권이 서점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2권도 아껴주시면 더 좋구요^^

 Commented by 풍금소리 at 2010/03/15 15:23 

정말 멋진 메뉴군요.

담에 이런 자리가 생긴다면 꼭 갈거임.(다짐)

 Commented by bluexmas at 2010/03/15 22:21

꼭 오세요 정성껏 모시겠…-_-;;;; 너무 접대용 멘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