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뉴스!

미국에 둔 혹과 같은 집의 세입자들이 도망쳤다. 이유를 알아보니 남편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잡혀서 감옥에 갔다네. 영주권도 없었던 모양이고… 어째 12월 집세가 안 들어오길래 예감이 이상하기는 했다.

올해가 정말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구나.

 by bluexmas | 2009/12/22 09:22 | Life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nabiko at 2009/12/22 09:51 

…orz….필시 터닝 포인트가 될꺼예요.

 Commented at 2009/12/22 10: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자는코알라 at 2009/12/22 10:26 

사, 상쾌한 것 맞나요? ㅠ.ㅠ;;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12/22 11:17 

ㅠㅠ;;

 Commented by 푸켓몬스터 at 2009/12/22 12:10 

순간 헷갈림…

 Commented by Cheese_fry at 2009/12/22 14:12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ㅅ*;;

 Commented by JUICY at 2009/12/22 15:32 

어머 어떡해요 ㅠㅠ…그래도 오히려 더 좋은기회가 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

 Commented by ra at 2009/12/22 15:54 

으윽. 오늘이 동지예요. 사주팔자 볼 때 동지는 한해의 끝이잖아요. 됐어요 올해로 다 끝났어요.

 Commented by googler at 2009/12/22 17:53 

헐. 도망을요? 상쾌한 뉴스라니 그간 을마나 그 사람들땜에 맘고생 햇길래….ㅎㅎ

 Commented by 제이 at 2009/12/22 20:14 

아.어머나 -_-;;; 상쾌한 소식이겠지요?

 Commented by 밀납인형 at 2009/12/22 22:24 

그러게요..저도 올해가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at 2009/12/23 23:06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