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카드
올해는 생각끝에 아예 카드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와는 별 상관없는 뭐 그런 건데, 앞으로도 계속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디자인이라고 하기에 뭐한 수준으로 5분만에 만들어서 을지로에서 명함 종이에 찍었다. 가기 귀찮아서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상자에도 안 넣고 그냥 종이로 싸서 보냈던데, 비싼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정말 을지로 가게들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
비공개로 주소 남겨 주세요. 이왕이면 우편번호를 꼭 같이 알려주시는 게…
# by bluexmas | 2009/12/14 02:34 | Life | 트랙백 | 덧글(56)
비공개 덧글입니다.
요즘 크리스마스님 바쁘신거 같던데
되게 부지런하시네요 ㅋㅋㅋ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전 사진을 인화해서 크리스마스카드를 대신하여 사용했었는데, 자신만의 카드를 인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이 방법을 기억해 두었다가 충무로 등지에서 소량 인쇄가 가능한 집을 찾아 저도 한 번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흐흐
저도 슬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에 돌입해야겠어요 😀
그나저나, 아무나 받을 수 있나요? ☞☜
아무나라뇨~ 뭐 블로그에 오시고 덧글 남겨주시면 아무나는 아니죠~
비공개 덧글입니다.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받으면 기분도 더욱 좋을 듯 하네요
비공개 덧글입니다.
비공개 덧글입니다.
봄방학이면 너무 짧아서 왔다갔다하기도 피곤할텐데 괜찮을까요? 오면 중국집 한 번 가야죠~
이 댓글다는순간에 눈은 아래 계란에 가있네요-_-
계란이 좀 맛있게 삶아졌나요?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