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돌아다니다가 본
맨 오른쪽의 쟤는 어떻게 머리랑 몸의 색이 다를 수가 있지? 쥐의 몸에 하마의 머리를 단 듯. 웃기다기보다 어이가 없었다. 머리와 몸통 색을 맞췄다고 해도 저 커다란 노란 리본은 좀…
명동에서 봤는데, 정말 이게 뭔가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솔직히 이런 일에 이렇게 열성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부럽기까지 하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직도 피가 뜨거운 것이겠지? 뭐 별로 관심 없으나 한마디 하자면, 박#영 싫다. 집에 아직도 1집 있을텐데 부숴버려야지.
# by bluexmas | 2009/09/14 05:25 | Life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worldizen at 2009/09/14 05:33
이 포스터가 뭔가요? 잘 들여다봐도 보이질 않네요.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09/14 05:40
뭐냐면요… 최근에 말 많은, 모 그룹 박 아무개의 탈퇴를 철회하라는 팬클럽의 격문 같은 거에요.
Commented at 2009/09/14 06:12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