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하루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고 싶은 하루였다.
# by bluexmas | 2009/09/04 00:51 | Life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Joanne at 2009/09/04 12:35
원래 그런 날이 있잖아요- 전 근데 이런 날도 어김없이 뭐가 먹고싶긴 하더라구요 ㅋㅋ(음! 아닌 날도 가끔 있긴 있어요!하하)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09/05 11:37
그럼요 그래도 먹기는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