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
기쁨: 훌륭한 책 세 권을 선물로 받았다.
슬픔: 어찌 가방에서 굴러다녔는지, 이어폰이 망가졌다. 이게 나름 비싼 걸 할인해서 싸게 산 소음제거 이어폰이었는데 T_T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옛날에 선물받은 Shure가 하나 더 있기는 한데 아까워서 아직 포장도 못 뜯었다.
# by bluexmas | 2009/08/06 00:08 | Life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9/08/06 00:10
이어폰의 얇은 줄은 가방 자크 등에 걸리면 끊어질 때도 있더군요. 그런 적이 있어서 일본갔을때 Victor사의 5천엔대 헤드폰을 구하니,튼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