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05/11/2004 오늘 같은 날, 내가 모두에게서 떨어져 보냈던 지난 7년 동안의 세월이 버겁게 느껴져. # by bluexmas | 2009/07/09 02:09 | —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at 2009/07/09 12: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07/10 10:11 그러면 안 될텐데요… Share this:Tweet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