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8, 여행 열 두 번째 날 05/11/2004 Somewhere in the Fjord, Norway # by bluexmas | 2008/09/10 17:41 | Life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그대로두기 at 2008/09/11 02:51 프린트해서 저 하늘에 글씨를 쓰고 싶어요. 저 갈매기 옆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갈매기의 부리 아래 사선을 따라 날짜와 이름을 쓰는 거죠. 별 생각을 혼자 다하네요.ㅋㅋ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9/12 09:18 아직 마지막 인사는 아껴둬도 될 것 같은데, 글씨는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집에 가면 시도해볼까요?^^ Share this:TweetLike this:Lik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