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8, 여행 열 두 번째 날

 

Somewhere in the Fjord, Norway

 by bluexmas | 2008/09/10 17:41 | Life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그대로두기 at 2008/09/11 02:51 

프린트해서 저 하늘에 글씨를 쓰고 싶어요.

저 갈매기 옆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갈매기의 부리 아래 사선을 따라 날짜와 이름을 쓰는 거죠.

별 생각을 혼자 다하네요.ㅋㅋ

 Commented by bluexmas at 2008/09/12 09:18 

아직 마지막 인사는 아껴둬도 될 것 같은데, 글씨는 한 번 써 보고 싶네요. 집에 가면 시도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