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을 수 없는 도시
사실은, 한 시간쯤 전에 제일 ‘번화’ 하다는 동네로 놀러갔다가 왔는데 돌아오면서 이 동네는 정말 마음에 담을만한 도시가 아니라는 생각을 굳혔다. 조금 전에 올렸던 글은 이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경치에만 국한시키기로 하자. 앞으로 남은 도시들은 어떨까, 그래도 기대가 되는구나…
물론, 조금 전에 보고 들은 것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글을 올릴 것 같다.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 by bluexmas | 2008/09/05 04:45 | Life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basic at 2008/09/05 09:58
저요. 궁금해요- 🙂
Commented by veryStevie at 2008/09/05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