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바람이 따뜻한 입김을 내뿜는 새벽에
# by bluexmas | 2007/11/14 18:14 | —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쏘리 at 2007/11/14 19:03
우…우왓-!! 이거 뭐죠?? 첨엔 신발밑창인줄 알았는데…+ㅁ+;;;
Commented by Eiren at 2007/11/14 20:47
초콜렛케잌이 아닐까요;;? 코코아 가루가 들어간 스폰지 케잌이라던가요..
Commented by 잔야 at 2007/11/14 20:48
“따뜻한” 바람이라니 먹을것보다도 더 테러예요 ㅜㅠb
Commented by blackout at 2007/11/14 22:24
혹시 롤케이크 구우셨어요?? 🙂 안깨지고 잘 돌돌 마셨기를.
Commented by poppy at 2007/11/15 01:03
아아 이제 케잌이라면 당분간 보고싶지도 않다는…ㅜ_ㅜ 허벅지하고 옆구리에 막 살붙었어요
Commented by 샤인 at 2007/11/15 09:54
색깔이 곱네요. =) 모카케잌??? 신발창 초콜렛케잌 롤케잌 모카케잌.. 추측이 난무 ㅎㅎ
Commented by j at 2007/11/15 14:00
초코무스에 한 표!
Commented at 2007/11/15 23: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xmas at 2007/11/16 12:38
쏘리님, Eiren님, 샤인님, j님: 초콜렛 스폰지 케잌이에요. Eiren님께서 정답을 맞추셨네요^^
잔야님: 여기도 비 내리고 추워졌어요. 꽤 추운데요 지금은…
blackout님: 그냥 스폰지 케잌만 구웠는데 말아볼 엄두는 나지도 않는데요? -_-;;;
poppy님: 그래서 전 만들어도 딱 한 조각만 먹는답니다. 나중에 더 잘 만들기 위해 맛 보는 정도겠죠.
비공개님: 잘 알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