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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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텍토닉

홍대를 어슬렁거리다가 다음의 자랑스러운 현수막을 발견하고  한식의 텍토닉에 대해 생각했다. ‘텍토닉’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기하학’으로 바꿔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물론 텍토닉과 기하학이 호환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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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문화)의 물

끝도 없이 길어져 결국 다음을 기약했지만 사실 ‘한식의 품격’에는 물에 관한 이야기 또한 수록되었어야만 했다. ‘한식의 물’ 말인데, 단지 한국 음식 뿐만 아니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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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맛있는 평행우주

냉면과 해장국, 둘 가운데 하나가 유난히 먹고 싶은 일요일이었다. 4월에 맞지 않게 쌀쌀한 날씨 덕분에 해장국을 낙점하고 청진옥에 갔다. 한식을 찾아 먹는 기쁨은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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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과 한식의 고유성

얼마 전, 일과 굉장히 느슨하게 관련된 미팅을 가진 적이 있다. 음식을 주 화제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한식의 고유성이 화제로 올랐다. 음식은 게장이었다.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