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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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루 캐시미어 스웨터

지난 번에 스웨터는 가고 실만 남았다고 썼는데, 알고 보니 스웨터도 남아있었다. 바지를 거국적으로 버리려고 주섬주섬 챙기는데 사이에서 튀어나왔다. 몸이 받아들이지 못한지도 오래 되었지만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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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루 캐시미어 스웨터의 예비 털실

‘거쳐 갔다는 건 알지만 이제 더 이상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가 요즘 매일 쓰고 있는 ‘버리는 물건’ 이야기의 핵심이다. 가장 좋아했던 스웨터에 딸려 온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