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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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곳간-어떤 브리오슈

상호는 ‘곳간’이고 상품은 ‘전세계 빵(5,000원)’, 대체 ‘전세계’가 무엇인가 궁금했다. 답은 영수증에 담겨 있었다. 바로 사업주이자 빵 굽는이의 이름이었다. 쿠키 몇 가지를 빼놓으면 그 ‘전세계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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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금옥당- 착잡한 팥죽

0.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다. 1. ‘팥죽’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그냥 ‘끓인 팥’에 더 가까웠다. 착잡했다. 2. 끓인 팥이 팥죽이 되려면 맛을 불어 넣어야 한다.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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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틸트-지속과 성장의 과제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려 볼까. ‘동수 선배’ 기억이 난다. 학교 앞 한 호프집의 주인이었다. 호칭 그대로 진짜 학교 선배였다. 아마도 교육학과였고 10년 쯤 선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