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Criticism06/13/2017 오통영의 성게비빔밥, 디테일의 부족과 옥동식 얼마전 청담동에 갔다가 오통영에서 성게비빔밥을 먹었다. 21,000원. 실로 여러 가지가 궁금했다. 성게소를 곤죽 같은 상태로 내어 놓은 건 밥의 비빔장 역할을 하라는 의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