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Criticism ‘오뚜기 옛날 잡채’와 잡채의 정체성 내가 먹으려고 잡채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이제는 거의 혹은 아예 없다 (내일자 한국일보 ‘세심한 맛’ 칼럼 참고). 그렇지만 잡채라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