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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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며칠 전 충청도에 출장을 갔다왔다. 당일치기에 장항선을 타지도 않았으며 온갖 차례 음식 같은 걸 배 터지게 먹지도 않았건만 조건반사처럼 라면이 먹고 싶었다. 거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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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과 한식의 마늘

오늘은 개천절이다. 쑥은 철이 아니니 그렇고 기리기 위해 마늘을 엄청나게 많이 썰어 넣고 수프를 끓였다. 마늘을 얇게 저며 넉넉한 올리브기름에 한참 볶아 맛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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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의 요리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자마자 넋이 나가 버렸다.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기에 이런 걸 쓰셨어요?’라는 기분이 폭풍처럼 밀려왔다. 책을 펼치자마자 1도 봐주지 않고 들이 닥치는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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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샹크 발레르-맛의 정직함?

그 유명한 부산 옵스의 ‘학원전’의 ‘레플리카’가 ‘방과후’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고 속으로 피식 웃었다. 귀엽네. 그런데 사실 맛은 원본-이라고 해도 그 또한 독창적인…